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임페리얼급 스타 디스트로이어 (문단 편집) === EU에서의 모습 === 놀랍게도 '''[[클론전쟁]] 당시 이미 [[AT-AT|개발이 완료되어 있었다]],''' 설계자는 베나터급 성간 구축함을 설계했던 리라 블리젝스이며 이 당시에는 클론전쟁 말기에 클래식 시점보다는 수가 적은 함선들이 개발되어 전투에 투입됐다고 한다.[* 모습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만약 이 설정이 캐넌에 들어왔었다면 '''공화국 해군의 베이지 바탕색에 붉은 라인 도장, 공화국군 마크가 찍힌 임페리얼급 스타 디스트로이어''' 라는 초 레어 히든스킨을 볼 수도 있었다.] 에피소드 6 이후에도 [[신 공화국]]과 은하제국 잔당에서 두루 쓰였다. 전후 신공화국에서는 제국의 상징을 사용한다는 것에 대해 못마땅한 의견을 내는 이들도 있었지만 [* 블랙 플릿 크라이시스 당시 수상이었던 레아가 스타 디스트로이어를 기함으로 쓰자 '베이더가 다시 돌아오는 것이냐'하고 태클이 날아올 정도.] 정작 신공화국 함대는 의외로 잘 써먹었다.[* [[다크 엠파이어]]에서 에맨시패이터{Emancipator}, 리버레이터{Liberator}로 2척이 등장했다.]. 임페리얼 스타 디스트로이어는 전장에서 막 굴려도 될만큼 튼튼한 함선이었지만 정작 이걸 운용했던 제국 해군은 [[함대결전사상|신주단지 모시듯이 쓰다보니]] 이런 장점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했는데, 딱히 그럴 필요가 없었던 신공화국 함대는 거리낌없이 과감한 운용을 해서 튼튼하다는 장점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었다. 함재기가 부족하다는 단점도 개수를 통해 탑재량을 늘려서 보완하기도 했다. 아무튼 원체 많이 만들어져서 제국이 망한 이후에도 어디선가 뿅뿅뿅! 하면서 나타난다. [[T-34-76|그냥 잔뜩 찍어놓고 보니 너무 많이 만들어서 그런지 정확한 숫자는 제국에서도 잘 모른다고 한다.]] 워낙에 많이 만들어지다보니 개수형도 간간히 확인되는데, 함대 지휘통제용 설비를 붙인 주 통신선(Main communications ship)[* [[엔도 전투]] 때도 한 척이 참전했다 격침당했다.]이나 안그래도 거함거포적 성격이 강한 임페리얼급의 특징을 강화해 '''전투기 탑재나 병력 수송같은건 다 때려치고 순수 함대함 포격전 특화'''형으로 개수한 텍터급 스타 디스트로이어(Tector-class Star Destroyer)도 존재한다. 그 외에 각종 슈퍼웨폰 실험함이나 감옥용으로 개수되기도 했고, 비이렐런스 (Virulence)는 유명한 밀수꾼이었던 부스터 테릭 (Booster Terrik)이 [* 슈퍼 스타 디스트로이어인 루산키아와 함께 약돌에 위치한 [[웨지 안틸레스]]가 제국군 정보국 국장 이세인 이사드가 점령한 타이페라를 탈환하기 위해 모은 로그 함대의 비밀 우주 기지를 공격하려고 출격했으나, 본함이 견인 광선에 포획되었다. 이 때 루산키아를 날려버리고도 남을 300개의 광자 어뢰 발사기로 함선을 조준하고 있다고 사기를 쳐서 바이렐런스함을 무혈 탈취했다. 실제로 반군의 기지에 있던 건 고장난 조준 센서 뿐이었다.] 탈취해서, 붉은 색으로 도색을 하고 에란트 벤쳐 (Errant Venture)라는 이름을 붙인 후 이동식 카지노로 굴렸다. 게임 포스 언리쉬드에서는 우주상에서 건조되던 임페리얼 스타 디스트로이어가 추락했고, 그것을 [[스타킬러]]가 궤도를 억지로 수정하여 중간에 억지로 눌러서 추락시키는 모습을 보여줬다. 사전설명 없이 해당 영상만 보면 스타 킬러가 포스로 스타 디스트로이어를 끌어내리는 것으로 보이기에 오히려 원작파괴라는 말을 듣기도 했다. 물론 다스 베이더처럼 극도로 강력한 포스능력을 갖출 경우 실질적인 능력은 무한에 가깝기 때문에 그렇게 불가능하지는 않다. 그러나 영화가 아닌 이상 게임-코믹스-소설이 모두 동급[* 오히려 원작 파괴적 성격은 포스 언리쉬드 시리즈가 더 강하다. 에피소드4의 전개를 모조리 물먹였다.]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런 전례가 있긴 하다. [[파일:external/images3.wikia.nocookie.net/Jediacademi_01_20.jpg]] 그랜드 모프 타킨의 정부이자 쓰론 대제독의 뒤를 이어 제국 세력을 이끌게 된 다알라 제독과 쓰론 대제독의 차석 지휘관이었던 길라드 펠레온 해군 [[중장]]이 뉴 제다이 오더(New Jedi Order)의 근거지인 야빈4를 공격하면서 투입한 '''17 척'''의 임페리얼 2급 스타 디스트로이어 함대를, [[루크 스카이워커]] 와 그의 제자들이 포스를 집중, '''집어던져버린''' 전례가 있다. 해당 장면은 밴덤 스펙트라 사에서 출간된 소설 "Darksaber"에서. 위 그림은 다크 호스 코믹스에서 출간된 "레비아탄"에서 나온 킵 듀론의 회상 중 일부이다. 임페리얼 스타 디스트로이어의 아종으로는 [[임페리얼 인터딕터]]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